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프강 슈나이더 (문단 편집) === 정식요원 === || [[파일:볼프강_정식요원.jpg|width=100%]] || || '''정식요원 결전기 컷 인'''[* [[:파일:볼프강정식.jpg|변경 전 일러스트]] 2018년 7월 5일 패치로 변경되었다.] || ||[youtube(VtHm46RXSIg)]|| || '''서버선택 화면''' || ||[youtube(2j-xPdDcazE)]|| || '''프로모션 영상''' || 2017년 7월 27일, 정식요원이 업데이트 되었다. 티나, 바이올렛과 마찬가지로 출시 일주일 후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다. 승급 퀘스트는 역시나 관리요원인 김재리에게서 받는다. 볼프강을 비롯한 사냥터지기 팀은 상층부의 직속 명령을 받는 팀이기에 공식 임무 뿐만이 아니라 공식으로 드러날 수 없는 임무들을 처리하는 경우도 있으며, 그로인해 정식요원이 아닌 수습요원의 신분에 머물러 있도록 되어있는데, 이에 대해 볼프강은 그래야 버리는 패로 이용하는데 뒤탈이 없을 것이라며 냉소적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이번엔 예외적으로 정식 요원으로 승급심사를 치르는 것에 대한 허가가 떨어졌고, 신식 큐브를 통해 승급심사를 치르게 되지만 어째서인지 정해진 대상이 아닌 볼프강의 책과 관련된 차원종인 엘리고스의 사념이 나타나게 된다. 엘리고스에게 네가 선배를 죽였다며 화내지만 엘리고스는 조용히 선배를 죽인 건 내가 아니라 너의 욕망이라며 조소한다. 큐브는 늘 그랬듯이 잠시 미루고 다른 퀘스트를 클리어하는데, 이때 돌아야 하는 던전의 스토리를 진행시키지 않으면 퀘스트 완료에 필요한 NPC 오세린이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주의. 다른 시험을 통과하고 오면 큐브가 폭주해서 엘리고스를 포함한 내부 차원종 영상을 마구 뽑아내고 있다며 당황하는 김재리에게 엘리고스와는 내 손으로 끝내야 한다며 큐브로 가게 된다. 이때 김재리가 제안한 또 하나의 해결책은 큐브를 심해에 던져버리는 것이다. 문제가 하나 있는데, 큐브 보스 엘리고스의 '''토나오는 체력'''이다. 아직 정식요원도 안 찍은 플레이어에게 '''80줄'''의 체력을 들고 나오는 데다가, 40줄까지 체력을 깎으면 '''각성 연출과 함께 기술이 추가되고 공격력 및 방어력이 대폭 상승한다!''' 패턴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으므로 포션을 먹어가면서 한다면 쉽게 깰 수는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짜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